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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ingTour

감성돔 남해대교 투어~ 제 1탄

아~ 정말 얼마만인지? 적어도 주말마다 가고 싶은 맘은 굴뚝같은데 
꾹꾹 참았다가 드디어 출조를 계획하고 날을 기다렸답니다. 



금요일 퇴근하자마자 낚시도구를 챙겨놓고 잠을 좀 잔다음 새벽 2시 넘어서 혼자 출발을 했답니다. 
뭐 늘 혼자라서 혼자란 어색함이 이내 사라지지만.. 
보은에서 남해까지 장장 3시간을 넘게 달려서 가야하는데 가는 여정이 쉽지많은 않죠 




중간에 휴게소에 들려서 커피도 한잔하고, 제법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우동도 한그릇 맛나게 먹고 
다시 출발을 해서 아침 6시가 훌쩍 넘어서 드디어 남해대교 근처에 도착을 했답니다. 

낚시 밑밥을 사야겠죠. 남해대교 들어서기 전에 도로확장공사를 아주 오래도록 하고 있답니다. 
아무래도 관광객들이 많아지니까 넓히는게 여러모로 좋겠죠... 





남해대교 초입에 제일낚시 휴게실이란 곳에 사장님이 참 너그러운 좋은 인상을 가지고 계신듯 합니다. 
제작년인가 한번 들렀을때 늦은 밤이었는데, 잠겨진 문을 열어 친절하게 필요한것을 구입하게 해주셨었답니다. 
아무튼 밑밥을 챙겨서 몇번 가봤던 장소로 이동을 했습니다. 

썰물때인지 물이 빠져서 제대로 된 입질은 못받았지만 작은 복어놈들이 얼마나 귀찮게 하는지 
몇시간째 바다에 밑밥만 던지니 바람도 점점 불어대고 영 낚시할 그런 타임은 아닌듯.. 




그래도 이런 날씨에 참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더군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족과..등등 
아..부러워라... 그래도 낚시는 혼자가 편한듯... 

너무 안되기도 하고 맞은편쪽에 더 많은 분들이 낚시를 하고 있어서 
자리도 옮길겸 맞은편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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