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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unToks

한잔의 커피가 생각날때 보은 숨카페에서...

#보은숨카페  #su:m 


한잔의 커피.. 정말 오랫만에 느껴지는 여유(사치) 였는지도 모르겠다.

도시에서 살때는 몇몇이서 어울려 커피숖도 다니고 한잔의 커피라는 사치도 누리고 살았었는데





시골 아닌 시골에서 살다보니 정작 한잔의 커피는 그냥 먼나라 이웃 얘기같다란 생각이 든다.


늘상 입에 달고 다니는 커피가 꼭 카페나 커피숖을 다녀야 하는건 아니란다.. 뇌새기면서..

핑계이지만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였는지도 모르겠다.





아니 어찌보면 커피보단 저녁식사 겸 소주한잔 마시는것이 더 좋았는지도...

뜻하지 않게 오늘 퇴근후에 잠깐 약속이 있었다.

막상 검색을 해보니 그래도 많이 있다. 보은에 커피숖이 대 여섯군데는 있는듯


몇년전에 너무 더워서 팥빙수를 먹었던 적이 있는 #숨카페를 한번 떠올리며

오늘 저녁 그곳에서 사뭇 나름대로 여유를 갖어보았다. 특별한것은 없었지마





정작 많은 분들이 이런저런 #미담을 나누며 분위기있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보은에도 #커피숖이 있다. 늘 보이던 #다방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ㅎ






겨울 #밤풍경이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