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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대추축제 가요한마당~가수 홍진영이 떴다~~~ 몇년이 지나가도록 제대로 보은 대추축제를 다 못보았네요.3번정도 잠깐씩 구경은 했었지만 올해는 유난히 행사가 대단한듯~ 전국에서 제일 길게 행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장장 10일동안 대추축제를 한다네요.그도 그럴것이 아침부터 차세울 곳도 없이 여기저기 주차장으로 변해버렸고골목골목 마다 막히고 엉키고.. 자원봉사하시는 분들과 경찰관, 그리고 택시기사님들 정말 고생이 이만저만 아닌듯금요일 저녁때 퇴근하자마자 회사분들과 대추축제를 갔네요.먹거리도 푸짐하고 품바하시는 분들도 재미나게 보고 연예인은 좀처럼 보기 힘든 삶이지만, 정말 가까이서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는 이름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수많은 분들이 추운날인데도 인산인해를 이루고 구경을 하시고 계시더군요.아주 어린 아이들부터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까지.. 더보기
쇼핑의 명당 보은 농협 하나로마트 쇼핑의 명당 보은 농협 하나로마트!!! 아~ 12일날 보은 대추축제가 시작되네요.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금새 가을도 없이 겨울이 온다니..올 여름 유독 뜨겁더니 겨울도 심하게 추울려나 괜시리 걱정이 앞섭니다. 보은에 그래도 꽤 이곳저곳 마트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만틈 소비가 된다는 말인데요그런데 인구수가 줄어든건지 늘어난건지는 잘 모르겠고요. 아무튼 몇년전보다는 복잡,다양 해지는 것 같습니다. 조금씩 발전이란게 되는것인지.. 그런데 너무 비쌉니다. 물가도 비싸고 할인하는것도 별로 없고 그래도 유난히 농협 하나로마트는 연중무휴 늘 붐빕니다. 주말이나 차량이 많은 날들은 직원분이 나와서 주차안내를 할 정도니까요 그거에 비해 다른 할인마트나 식자재 마트는 손님들이 뜨문뜨문 별로 없어요. 농협 하나로마트만 정말.. 더보기
늦은6월 감성돔 얼굴 한번 보자 제발~ 늦은6월 감성돔 얼굴 한번 보자 제발~~~ 감성돔은 선수들만 잡는 것일까? 아님 실력이 없어서 그런건지?낚시를 하면 할수록 모르는게 더 많습니다. 사천 진널방파제에 무지 나온다기에 몇날 몇일 밤을새며 낚시를 해봤지만,선수들만 잡은 것인지 좀처럼 얼굴을 보기가 정말 힘들었답니다. 그래서 찾아간 곳이 바로 남해대교 였습니다.산란철도 거의 지나간 끝 무렵이지만, 가는 곳마다 꾼님들께서 진을 치고 계셨습니다.저 같은 초보자들은 왠간해서는 자리를 비집고 들어가기도 어려웠죠. 남해대교는 정말 물살이 드세서 되도록 잔잔한 곳에 던져야 하는데 그것도 쉽지가 않았습니다.여기저기 뜨내기처럼 자릴 옮겼다가 밤늦게 아무도 없는 곳에서 자리를 잡고 밤을 새우기로 했는데 늦은시간에 한 조사님께서 제 옆으로 오셨습니다. 넋살좋게 .. 더보기
센스만점 남정헤어~ 보은읍에서 보은에는 유난히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도시살다 이사와서 쭈욱 둘러보니 놀랍기도 하더라구요.먼저 눈에 확 띄는것이 바로 "다방" ~다방하면 좀 이상하게 생각하겠지만 사실 들리는 소문도 있구해서리...ㅎ 그리고 눈에 들어오는게 바로 노래방...다음이 약국 크고 작은 병원들 그리고는 미용실입니다. 이건 뭐 거의 한집걸러 하나씩 있는듯 정말 많습니다.물론 요즘 경기가 어려워서 오픈하고 문닫고 하는 상가들이 많이 눈에 띄는게 진짜 어렵기는 어렵구나 싶습니다. 원장님이 머리를 어떻게 해주느냐에 따라 다시 찾기도 하고 다른곳을 가기도 하는데남정헤어 원장님이랑 친해져서인지 ㅎ 거의 한달에 한번 정도 밖에 못가서 좀 그렇지만 자주 가고싶지만 .. 잘 안되는듯..주말에 한번 들렀습니다. 그랬더니 손님들이 바글바글... 자.. 더보기
포항 신항만 인근 바다낚시 가면서 아마도 대부분 낚시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어릴적 아버지를 따라서 낚시라는 것을 처음 접하면서 느꼈던 매력이 생각나서세월이 흐르면서 점차 낚시를 좋아하는 마니아가 되었을 것이라 잠시 생각해봅니다.물론 뭇 님을 따라 나섰다가 취미가 되어 흠뻑 빠져 계신분들도 있겠지만요... 낚시라는게 참 묘한 매력이 있죠. 잘 잡히면 신이 나서 또 가게 되고,그날 안잡히면 후회도 되고 열도 받고 하다가도 아쉬움이 남아서 다시 찾게 되는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혼자만의 시간, 가족과의 시간, 도시에서 벗어나 드넓은 바다를 보면서 일주일동안 묵은 스트레스를 풀어버리고 다시 삶의 활력을 찾아서 으싸으싸 할수도 있기에..오늘처럼 태풍이 몰아치는 날만 아니라면 누구나 넉넉하게 잡을 수도 있겠지만여.. 저 멀리 포항 영일만.. 더보기
비오는 시장골목 소고기는 그램그램- 보은읍 시장에서 한컷 태풍 콩레이가 지나가는 날이네요. 이미 지나갔지만.아랫지방에는 피해가 많이 났다고 하니 걱정스럽기는 합니다.요즘 특히나 경기도 어렵고 기름값도 오르고 물가도 오르고여기저기서 힘드신다고 아우성인데 윗분들은 뭐하시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매일같이 그놈의 특활비가지고 아우성이니.. 서민들 목소리는 안들리는듯..아무튼 오늘 주말인데 회사에서 일을 좀 보고 보은읍에 잠시 나가보았답니다.다음주에 대추축제를 한다고 여기저기 행사준비를 해놓은 모습들이 보입니다.지역방송에서도 대추축제 행사 홍보가 자주 눈에 보입니다.남진,김영림 님도 온다는데.. 어르신들은 좋아라 하실듯 하네요.몇년전에 잠깐 나가봤는데 꽤나 볼만 했습니다. 먹을거리도 많았고.. 보은읍에 다이소가 있죠. 대박 잘되던데..맞은편 골목 2층에 오늘 보니까 .. 더보기
앞마당에 피어난 양귀비꽃~~~ 그 오랜시간 도시의 바쁜생활속에서는 쉽게 찾아볼수 없는 묘한 삶이 시골에는 있는것 같습니다.많은 분들이 시골을 떠나고는 있지만, 다시 시골로 돌아오시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죠. 저 또한 수십년을 도시에서 살다가 이제 겨우 걸음마를 시작한 귀촌인이랍니다. 보은에는 아는 사람도 없고 직장을 잡기도 힘들지만, 겨우 입에 풀칠하면서 살고 있죠. 그리 크진 않지만 작은 집 앞마당에 전혀 보지도 못했던 양귀비란 꽃이 어느틈엔가 피어나기 시작하더군요.처음에는 무슨꽃이길래 이리도 예쁠까 싶어서 호기심반으로 인터넷을 찾아 보았죠. 헐~ 양귀비.. 이거 법에 걸리는 건데(잘모르기에) 비행촬영하면 죄다 걸린다고 한다는 말만 듣고는앞마당 여기저기 피어난 양귀비를 모두 뽑아버렸답니다. 양귀비로 술을 담궈서 배아플때 한잔씩 마시면.. 더보기
속리산 문장대를 가다~ 보은에서 대략 15분 정도만 가면 속리산이 있습니다.산보다는 바다가 좋지만 어쩌다 가족과 함께 가까운 근교를 찾는다면속리산 울창한 숲길을 잠시 걸어 보는 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습니다. 몇년전 여동생과 어머니와 같이 속리산을 찾았는데문장대를 한번 가보자 해서 열심히 땀흘리며 올라가보았답니다. 무척 길게만 느껴지는데 막상 올라가보니 잘왔다 싶을 정도로 그 경치며 자연경관이왜 많은 분들이 산을 찾는지 조금은 이해를 하게 되었답니다. 산을 오르는 도중 커다란 두꺼비 바위가 눈에 띄었습니다.참 신기하기도 하고... 바위위에 올라가있는 작은 돌들은 아마도 산을 오르내리며 하나씩 올려놓고 기도를 드린 뭇 등산을 하셨던 많은 분들의 발자취가 아닐까여...저도 올려놓고 기도를 드렸어야 했는데 그냥 사진만 찍고 지나쳤다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