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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교

감성돔 남해대교 투어~ 제 1탄 아~ 정말 얼마만인지? 적어도 주말마다 가고 싶은 맘은 굴뚝같은데 꾹꾹 참았다가 드디어 출조를 계획하고 날을 기다렸답니다. 금요일 퇴근하자마자 낚시도구를 챙겨놓고 잠을 좀 잔다음 새벽 2시 넘어서 혼자 출발을 했답니다. 뭐 늘 혼자라서 혼자란 어색함이 이내 사라지지만.. 보은에서 남해까지 장장 3시간을 넘게 달려서 가야하는데 가는 여정이 쉽지많은 않죠 중간에 휴게소에 들려서 커피도 한잔하고, 제법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우동도 한그릇 맛나게 먹고 다시 출발을 해서 아침 6시가 훌쩍 넘어서 드디어 남해대교 근처에 도착을 했답니다. 낚시 밑밥을 사야겠죠. 남해대교 들어서기 전에 도로확장공사를 아주 오래도록 하고 있답니다. 아무래도 관광객들이 많아지니까 넓히는게 여러모로 좋겠죠... 남해대교 초입에 제일낚시 휴.. 더보기
늦은6월 감성돔 얼굴 한번 보자 제발~ 늦은6월 감성돔 얼굴 한번 보자 제발~~~ 감성돔은 선수들만 잡는 것일까? 아님 실력이 없어서 그런건지?낚시를 하면 할수록 모르는게 더 많습니다. 사천 진널방파제에 무지 나온다기에 몇날 몇일 밤을새며 낚시를 해봤지만,선수들만 잡은 것인지 좀처럼 얼굴을 보기가 정말 힘들었답니다. 그래서 찾아간 곳이 바로 남해대교 였습니다.산란철도 거의 지나간 끝 무렵이지만, 가는 곳마다 꾼님들께서 진을 치고 계셨습니다.저 같은 초보자들은 왠간해서는 자리를 비집고 들어가기도 어려웠죠. 남해대교는 정말 물살이 드세서 되도록 잔잔한 곳에 던져야 하는데 그것도 쉽지가 않았습니다.여기저기 뜨내기처럼 자릴 옮겼다가 밤늦게 아무도 없는 곳에서 자리를 잡고 밤을 새우기로 했는데 늦은시간에 한 조사님께서 제 옆으로 오셨습니다. 넋살좋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