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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널방파제

경남 사천 진널방파제에서 일단 수영을 못합니다. 물에 들어가는것도 무섭고, 어릴적 빠진적이 있어서 일종의 트라우마죠.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주말쯤에 2박3일 코스로 바다를 향해 달려가는 그 기분은 늘 설레이고 마냥 좋기만 합니다. 경남 사천 진널방파제는 정말 많은 조사님들이 자리를 잡고 낚시의 노하우가 있어야 감성돔이나 팔뚝만한 숭어를 낚을수 있는 아주 좋은 포인트입니다. 한동안 열심히 다녀 봤지만 아주 좋은 조과는 못올렸구요. 갈치,고등어 뭐 그런 종류만 더러 잡히고 감성돔은 실력이 없어서 그런지 얼굴도 못봤답니다. 어스름해지는 하늘도 참 멋스럽고 아름답네요 늘 그렇지만 혼자 낚시를 다니다 보니 같이 다닐수 있는 친구가 있음 더 좋겠단 생각은 들지만 마음 맞춰서 낚시를 간다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현지에 가서 좋은 분들과 만나서.. 더보기
늦은6월 감성돔 얼굴 한번 보자 제발~ 늦은6월 감성돔 얼굴 한번 보자 제발~~~ 감성돔은 선수들만 잡는 것일까? 아님 실력이 없어서 그런건지?낚시를 하면 할수록 모르는게 더 많습니다. 사천 진널방파제에 무지 나온다기에 몇날 몇일 밤을새며 낚시를 해봤지만,선수들만 잡은 것인지 좀처럼 얼굴을 보기가 정말 힘들었답니다. 그래서 찾아간 곳이 바로 남해대교 였습니다.산란철도 거의 지나간 끝 무렵이지만, 가는 곳마다 꾼님들께서 진을 치고 계셨습니다.저 같은 초보자들은 왠간해서는 자리를 비집고 들어가기도 어려웠죠. 남해대교는 정말 물살이 드세서 되도록 잔잔한 곳에 던져야 하는데 그것도 쉽지가 않았습니다.여기저기 뜨내기처럼 자릴 옮겼다가 밤늦게 아무도 없는 곳에서 자리를 잡고 밤을 새우기로 했는데 늦은시간에 한 조사님께서 제 옆으로 오셨습니다. 넋살좋게 .. 더보기